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웅진코웨이, 렌탈사업 호조로 1분기에 분기실적 신기록 달성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4-30 18:1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코웨이가 2019년 1분기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

웅진코웨이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93억 원, 영업이익 1352억 원, 순이익 1004억 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2.9%, 순이익은 5.5% 늘었다.
 
웅진코웨이, 렌탈사업 호조로 1분기에 분기실적 신기록 달성
▲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이사.

웅진코웨이는 △국내외 렌탈 판매부문 및 렌탈계정 순증 △해외사업 지속적 성장 등이 올해 1분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1분기에 국내 및 해외 렌탈 판매부문에서 53만1천 대를 판매했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15.4% 증가했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국내에서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의류청정기 등 주요 제품군에서 판매 호조를 보였다”며 “해외는 말레이시아와 미국 법인의 성장과 함께 렌탈 판매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1분기 렌탈 계정이 20만5천 개만큼 늘었다. 2019년 1분기 기준으로 렌탈 계정을 모두 719만 개 보유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국내 렌탈 계정은 599만 개 해외 법인은 렌탈 계정 120만 개다. 웅진코웨이는 렌탈 계정 증가에 힘입어 올해 안에 760만 개 계정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해외사업에서 매출 1590억 원을 냈다. 2018년 1분기보다 41.6% 증가했다.

안지용 웅진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CFO)은 “웅진코웨이 지속성장의 기반이 되는 렌탈 판매량과 렌탈 계정 순증 등 주요 수치 부분에서 분기 사상 최대치를 이뤄 긍정적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원조 렌탈기업 브랜드인 웅진코웨이로 새롭게 시작하는 2분기에는 1.5세대 의류청정기 등 혁신제품 출시로 계정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