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현대상선, 러시아 선사와 협력해 한국과 러시아 노선 늘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 러시아 선사와 협력해 한국과 러시아 노선 늘려
▲ 현대상선이 24일 러시아 선사 페스코와 협력을 확대하면서 추가된 신규 서비스 노선. <현대상선>
현대상선이 한국과 러시아를 잇는 서비스 노선을 기존 1개에서 3개로 확대한다.

현대상선은 5월11일부터 러시아 선사인 페스코(FESCO)와 협력으로 한국과 러시아를 잇는 노선을 확대해 재편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현대상선은 페스코, CMA-CGM 등 2개 선사와 함께 중국∼한국∼러시아 주요 항구를 연결하는 CRN(China Russia North Service) 노선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5월14일부터 CRN 노선은 기항지를 '청도∼상해∼닝보∼블라디보스토크' 순으로 변경된다.

현대상선은 5월11일부터 부산과 러시아 보스토치니를 직항으로 잇는 KR2 노선을 개설하고 1천TEU급 선박 1척을 투입한다.

TEU는 20피트(6.096미터) 길이의 컨테이너 크기를 부르는 단위로 컨테이너선이나 컨테이너부두 등에서 쓰이는 용어다.

페스코는 5월14일부터 부산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직항으로 연결하는 KRS(Korea Russia Service) 항로를 신설하고 12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투입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페스코와 협력을 확대해 더욱 빠르고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러시아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제안, 군사적 압력 완화와 항구 봉쇄 해제 조건 걸어
이재명 북핵 추가 개발 중단과 대북 제재 완화 교환 제안,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서 "단계..
국토장관 홍지선, 취임 뒤 첫 현장행보로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 점검
신한투자증권 토큰증권 사업모델 개발 추진, 이선훈 "제도권 시장 안착 지원"
현대카드 데이터 사이언스 성과, 결제 데이터로 개발 이마트 피코크 간편식 흥행
[오늘의 주목주] '냉각 솔루션 엔비디아 승인' LG전자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외..
[22일 오!정말] 청와대 "국민 다 아는데 대법원장은 모르겠다니 의도 가늠키 어렵다"
카카오-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 주주 반대 2% 그쳐, 카카오 인적분할 작업 첫 고비..
포스코퓨처엠, SK온과 1조1천억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LH 하반기 5·6급 신입사원 235명 공채, 29일까지 원서 접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