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북 북부에 최대 25cm 폭설, 농업시설 파손피해 속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4-10 20:1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예천과 안동 등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폭설이 내려 농업용 시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10일 오전까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20cm 넘는 폭설이 내렸다.
 
경북 북부에 최대 25cm 폭설, 농업시설 파손피해 속출
▲ 10일 오전 눈 피해를 받은 영주시 단산면 인삼 재배시설. <경북도>

가장 눈이 많이 온 봉화 석포지역의 강설량은 25.3cm로 집계됐다.

경북도는 폭설로 농축산시설이 파손되고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하거나 도로가 한때 통제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예천과 봉화, 안동, 영주와 영양 등 5개 지역에서 모두 16만5천 제곱미터가량의 농업용시설이 파손됐다.

인삼 재배시설과 비닐하우스, 오리 사육사와 과수방조망 등 설비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부서진 것이다.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서는 나무와 함께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인근 약 100가구에 정전과 통신장애가 발생했고 주변 도로도 잠시 통제됐다.

이날 오전 강원도 산지와 태백지역에도 20cm 안팎의 큰 눈이 내렸다. 오전 6시 기준으로 대관령의 강설량은 22.5cm, 태백의 강설량은 22cm를 기록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10일 오전까지 눈길에 고립된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등 총 11건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