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대체로 올라, 미국 중국의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4-05 08:0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가 대체로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기대감이 커졌다. 그러나 기술주 약세로 나스닥지수는 소폭 떨어졌다. 

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6.50포인트(0.64%) 오른 2만6384.63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대체로 올라, 미국 중국의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
▲ 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6.50포인트(0.64%) 오른 2만6384.6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5.99포인트(0.21%) 상승한 2879.39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77포인트(0.05%) 하락한 7891.78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막바지에 이른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두고 기대감이 높아져 뉴욕증시가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며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위원들이 경기를 놓고 자신감을 나타낸 점도 증시 상승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 전망은 긍정적이며 올해 2%가량 성장할 것”이라며 “고용시장도 안정적”이라고 바라봤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 역시 “고용시장이 안정적이며 경제성장률이 2%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서상영 연구원은 “연준위원들이 미국 경기를 놓고 긍정적 전망을 펼치고 있어 일부에서 제기되는 경기 침체 가능성은 작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종별로는 재료 분야가 1.01% 올랐고 산업주도 0.6% 상승했다.

반면 기술주는 0.44% 내렸다. 테슬라 주가는 1분기 신차 판매가 급감한 영향을 받아 8.23%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