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호주뉴질랜드은행과 손잡고 핀테크기업 키우기로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4-02 17:4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호주뉴질랜드은행과 손잡고 핀테크기업 키우기로
▲ 2일 서울시와 호주뉴질랜드은행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왼쪽)과 크리스 라시티 호주뉴질랜드은행 코리아 대표.<서울시>
서울시가 호주뉴질랜드은행(AMZ)과 서울시 금융 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2일 호주뉴질랜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1835년 설립된 호주뉴질랜드은행은 총자산 기준 호주 2위, 뉴질랜드 1위 은행으로 서울지점은 1978년에 설립됐다.

서울시와 호주뉴질랜드은행은 서울을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마포 창업허브에 개소한 ‘서울시 핀테크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호주뉴질랜드은행은 우수한 해외 핀테크기업을 한국 핀테크랩에 유치하고 핀테크랩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 사이에 기술 및 인력 교류가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글로벌 금융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런던, 뉴욕, 싱가포르 등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속하려 한다”며 “서울시 진출 금융기업에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현지화 전략 펼쳐 2030년 브라질·인도·사우디 매출 2배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1위 탈환, SK하이닉스 1년 만에 2위로
최태원 "'AI 괴물칩' HBM 생산량 늘려야"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천억 달러 넘..
중기부ᐧ중기중앙회 제조 AI 상용화에 870억 투입, 2년 동안 과제 36개 추진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 이지스 구축함 3척 집결, 주원호 "해양방산 50년 성과"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주택시장 구조를 금융건전성 지탱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삼성전자, 갤럭시 S26에 인공지능 서비스 '퍼플렉시티' 탑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MWC 기조연설, '사람중심 AI' 주제 전시관도 운영
이재명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국힘 비판에 반박
금감원 KB국민은행ᐧ전북은행ᐧ케이뱅크 정기검사, '소비자보호 검사반' 첫 투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