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창원시장 허성무, 교육부 장관에게 "창원 북면에 고교 설립해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4-02 11:1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성무 창원시장이 의창구 북면 지역에 고등학교 설립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거듭 요청했다.

창원시청은 허성무 시장이 3월30일 유은혜 부총리와 전화통화에서 의창구 북면 지역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창원시장 허성무, 교육부 장관에게 "창원 북면에 고교 설립해야"
▲ 허성무 창원시장.

유 부총리는 허 시장의 요청에 “잘 챙겨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허 시장은 2월에도 청와대에서 유 부총리를 만나 같은 내용을 건의했지만 북면고등학교 신설계획이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2022년 개교가 미뤄질 수 있어 한번 더 요청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리 일대 1만4081제곱미터 부지에 고등학교 신설계획을 세우고 3월5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북면고등학교 신설안을 제출했다.

허 시장은 학교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목적 강당 설립 사업비에 창원시 예산 부담을 30%에서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자사주 1천만 주 소각하기로, 액면가액 변경 위한 주식 병합도 추진
차바이오텍 대표이사에 차원태 선임,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영풍, '의결권 제한' KZ정밀ᐧ회장 최창규 상대 1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12일 본회의 처리하기로 합의, 9일까지 단일안 마련
금융위 토큰증권 협의체 첫 회의, 이억원 "자본시장 뒷받침하는 한 축 될 것"
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 결정, "밸류업과 의무 소각 맞춰 선제적 대응"
코스피 12%대 급락해 5090선 마감, 역대 최대 하락률
미래에셋생명 보유 자사주 93% 소각 결정, "주주가치 관련 시장 우려 해소"
'빚투' 규모 32조 돌파 '사상 최대', 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LS그룹 '희토류'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 속도, "K소재 강국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