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은 허성무 시장이 3월30일 유은혜 부총리와 전화통화에서 의창구 북면 지역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 ▲ 허성무 창원시장. |
유 부총리는 허 시장의 요청에 “잘 챙겨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허 시장은 2월에도 청와대에서 유 부총리를 만나 같은 내용을 건의했지만 북면고등학교 신설계획이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2022년 개교가 미뤄질 수 있어 한번 더 요청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리 일대 1만4081제곱미터 부지에 고등학교 신설계획을 세우고 3월5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북면고등학교 신설안을 제출했다.
허 시장은 학교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목적 강당 설립 사업비에 창원시 예산 부담을 30%에서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1055608_221758.png)
![국내 원톱 로봇기업 키워낸 공동창업자, 삼성전자 인수과정 법적·윤리적 논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0200744_18677.jpg)
![이재용 이어 2위 부자로 위기에 더 냉정해, 2.5조 이혼소송에 지배구조 변화 촉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01040_147191.png)
![ESS 수요 급증에 동박 실적 회복세, 유리기판 양산 최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0094151_13567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