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고가 건물 매입 논란에 "사퇴하겠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3-29 12:0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고가 건물의 매입 논란과 관련해 사퇴 의사를 나타냈다.

김 대변인은 29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청와대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 
 
청와대 대변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56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의겸</a>, 고가 건물 매입 논란에 "사퇴하겠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그는 “떠나려고 하니 출입기자들의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멀리서도 여러분의 기사를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2018년 배우자의 명의로 서울 흑석동 재개발단지의 한 복합건물을 25억7천만 원에 사들이면서 받게 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놓고는 배우자가 상의없이 건물 매입을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김 대변인은 “내가 알았을 때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지경이었지만 이 또한 모두 내 탓”이라며 “궁금한 점이 조금은 풀렸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사의가 받아들여지면 2018년 2월2일 임명된 지 14개월 만에 물러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