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한범덕, '책의 도시 청주' 선포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 나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3-27 16:0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범덕, '책의 도시 청주' 선포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 나서
▲ 한범덕 청주시장(오른쪽)과 이경직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 독서진흥과장이 책의 도시 상징기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청주시>
한범덕 청주시장이 청주를 ‘책의 도시'로 선포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풀뿌리 독서운동으로 책 읽는 문화 확산에 힘쓴다.

한 시장은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옛 청주역 전시관 앞 광장에서 청주시를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로 선포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체부가 2014년부터 해마다 독서 진흥에 앞장서는 지방자치단체 한 곳을 책의 도시로 선정해 독서의 달인 9월에 여는 전국 규모의 독서 축제다. 올해는 청주에서 열린다.

2919 독서대전은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과 청주 고인쇄박물관 등에서 책과 관련한 전시와 체험, 학술·토론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 시장은 책의 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은도서관학교, 국내외 도서 보내기, 독서지도자 양성, 다독왕대회, 도서교환장터 등 풀뿌리 독서운동 활성화에 힘쓴다. 

한 시장은 풀뿌리 독서운동을 통해 책 읽는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서 공동체 조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독서계, 도서관, 출판계, 서점, 작가 등으로 이루어진 독서 생태계가 활발히 구축되고 국민이 함께하는 책 읽기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 시장은 책의 도시 선포와 함께 ‘제22회 책 읽는 청주’를 선포하며 책의 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일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의 ‘어디서 살 것인가’(일반 부문), 황영미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의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청소년 부문), 이규희 작가의 ‘독립군 소녀 해주’(아동 부문) 등 3권을 올해 청주 시민들이 읽어야 할 대표도서로 선정했다. 

한 시장은 시민과 독서동아리, 학교, 작은 도서관 등에 대표도서를 전달하며 “함께 읽고 공감과 화합을 이루자”고 말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책의 도시 선포식은 청주의 앞선 독서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첫 걸음”이라며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3조 넘어서 역대 최대, 증시 호황에 비이자 이익 급증
정부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도 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물가 '방파제' 유지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 국민의힘 "입법 폭주 총력 저지"
NH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으로 9% 늘어, 반기 최대 실적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취임 뒤 재산신고, 서울 강남 아파트 포함 82억2409만 원
우리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 3.7% 늘어, 하반기 자사주 1500억 매입..
우리금융지주 '깜짝실적' 이끈 비은행, 임종룡 '종합금융그룹' 향한 여정 힘 받는다
[오늘의 주목주] '영업이익 감소' 기아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
하나금융그룹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54명 수료, 입사 지원 때 우대 혜택
[오늘Who] 하나금융지주 고환율 부담에도 보통주자본비율 13% 사수, 함영주 주주환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