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과거사위원회, '별장 성접대' 김학의 재수사 권고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3-25 18:1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재수사를 권고했다.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25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김 전 차관의 뇌물 혐의 수사를 권고한다”며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이중희 전 민정비서관의 직권남용 혐의 등도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 '별장 성접대' 김학의 재수사 권고
▲  정한중 검찰 과거사위원회 위원장 대행이 25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과거사위원회 정례회의에 시작에 앞서 김학의 전 차관을 향해 쓴 메시지를 읽고 있다. <연합뉴스>

김 전 차관은 2013년 건설업자 윤모씨의 강원도 원주 별장 등에서 성접대를 받은 혐의 등으로 경찰수사를 받았다.

검찰은 2013년과 2014년 연이어 김 전 차관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곽 전 수석과 이 전 비서관은 2013년 대전고검장이던 김 전 차관이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되는 과정에서 경찰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