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산업개발 1분기 수익성 개선, 실적은 기대치 밑돌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4-28 18:1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산업개발이 1분기에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국내 주택시장 호조에 힘입었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에 매출 9982억 원, 영업이익 544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 1분기 수익성 개선, 실적은 기대치 밑돌아  
▲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39.3%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3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2.2%나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5.5%로 지난해 1분기 2.4%에서 크게 높아졌다.

그러나 현대산업개발의 1분기 경영실적은 증권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1분기에 600억 원대 중후반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산업개발은 “주택시장 회복으로 주택수주가 늘어나 매출이 증가한 것”이라며 “수원 아이파크 등 미분양 물량 판매와 위례신도시 아이파크 등 고마진 주택 사업지 매출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 경영실적이 기대수준을 밑돌면서 현대산업개발 주가는 이날 전일대비 3.64% 하락한 5만8200원을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 주가 하락폭은 건설업종 평균인 1.38%보다 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