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토요타가 올해 1분기에도 글로벌 자동차시장 1위를 지켰다. 폴크스바겐과 제너럴모터스(GM)가 그뒤를 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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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지난해에도 1023만1천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014만대를 판매한 폴크스바겐을 제치고 3년 연속 연간 판매량 1위에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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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토요타의 저력, 글로벌 자동차시장 1위 질주"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4/11989_18522_2114.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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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8522"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아키오 토요타 토요타 CE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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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자동차산업연구소 등에 따르면 토요타는 올해 1분기에 252만대를 팔아 글로벌 자동차 판매 1위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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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은 249만 대를 판매해 1위 토요타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제너럴모터스(GM)는 242만 대를 판매해 3위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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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올해 1분기에 현대차 118만 대, 기아차 75만 대 등 모두 193만 대를 판매해 5위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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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들은 1~3위 판매량 격차가 크지 않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면서도 토요타가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전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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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엔화 약세에 힘입어 미국시장에서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토요타의 소형 SUV 라브4는 올해 1분기 미국시장에서 판매가 26% 급증했다. 렉서스NX 역시 판매호조가 이어져 전체 판매량이 10% 가량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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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최근 연구개발(R&D)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토요타는 2015 회계연도의 R&D 자금을 1조 엔(약 9조 원)에서 1조500억 엔으로 늘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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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연비기준의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료전지와 하이브리드 등의 친환경차 관련 연구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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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최근 중국과 멕시코공장에 14억 달러를 투자해 2019년까지 생산능력을 30만대 추가한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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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은 중국에서 다른 글로벌 자동차회사에 비해 판매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중국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에서 중국 토종업체에 밀려 판매량이 0.6% 감소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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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은 최근 경영진 사이에서 권력다툼이 일어나 피에히 회장이 전격 사임하는 등 악재도 겪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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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도 픽업트럭과 SUV의 인기를 바탕으로 중국과 미국시장에서 판매를 늘리고 있지만 나머지 해외시장에서 현지 통화가치 하락과 경기침체 등으로 판매량이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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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와 폴크스바겐은 지난해에도 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판매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토요타와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나란히 글로벌 자동차업계 가운데 최초로 1천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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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지난해 1023만1천 대, 폴크스바겐은 1014만 대를 판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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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량을 1015만 대로 잡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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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올해부터 일본공장에서 새로운 생산공법을 적용해 일부 물량조절이 있을 예정이라 목표치를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라며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공장의 경우 판매목표를 더 늘린 상태”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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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은 2015년 판매목표량을 정확하게 제시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