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강서한강공원에서 포플러나무 심기 행사 열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3-24 12:1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이 탄소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CJ대한통운은 23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강서한강공원에서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CJ대한통운, 강서한강공원에서 포플러나무 심기 행사 열어
▲ 진형식 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왼쪽부터), 정원석 한국장애인녹색재단 회장,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김인숙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 김한진 한국그린자원 대표, 황진우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감독 겸 선수가 함께 23일 서울 강서구 강서한강공원에서 열린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는 CJ대한통운과 한국그린자원이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 봉사자 200여 명, 장애인 봉사자 200여 명, 시민 봉사자 200여 명 등 모두 6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과 봉사들이 함께 어울려 한강공원일대에 미세먼지 절감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나무를 심는 프로그램이다. 
 
봉사자들은 장애인들이 직접 기른 포플러나무 묘목 1천 그루를 한강공원 일대에 심고 물을 길어 나무에 뿌리는 작업을 했다. 또한 사회취약계층이 폐목재를 재활용해서 만든 희망나무 팻말에 나무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희망과 소원을 적어 나무 옆에 세우기도 했다. 
  
CJ대한통운은 2017년 서울시, 한국장애인녹색재단, 한국그린자원과 함께 ‘강서한강공원 탄소 상쇄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축구장 크기 6.5개에 이르는 4만6천 ㎡ 면적에 3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포플러나무는 생장속도가 다른 나무들보다 빨라 각종 오염물질을 흡수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특히 미세먼지 흡수능력이 소나무나 참나무에 비해 2배 이상 뛰어나며 단기간에 숲을 조성하는데 적합한 나무로 꼽힌다.

CJ대한통운이 이번에 심은 포플러나무 1천 그루는 연간 30.2톤의 이산화탄소와 135.3kg의 미세먼지를 제거할 것으로 예상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나무도 심고 문화체험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해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자연과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현대홈쇼핑, '리바트 집테리어' 리모델링 상담 예약 방송 13일 진행
KB국민은행, 사회적 배려자 특수채권 원금 최대 90% 감면
GS25 '사워레몬요거트' 아이스크림 출시, TXT 연준·요아정과 협업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머니무브 대응에 계열사 함께 움직여야"
갤러리아백화점 웨딩 페어 개최, 마일리지 적립·1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우리은행 서울 강북경찰서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협업, 경찰과 협력 확대
신한투자증권 '신한 라이트 펀드' 출시, 선취판매수수료 무료 혜택 앞세워
LG유플러스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기준 제시, 국제 표준화 속도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곽수근 영국서 투자설명회,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
LS일렉트릭 노사 임단협 2년 연속 무교섭 타결, 미래 성장에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