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세운상가 소상공인들 제품 선보이는 '청계상회' 열어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3-22 17:0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세운상가에서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을 열었다.

서울시는 22일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 세운전자박물관에 ‘청계상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세운상가 소상공인들 제품 선보이는 '청계상회' 열어
▲ 세운전자박물관 내 '청계상회' 전경.<서울시>

청계상회에는 세운상가 일대 소상공인, 신진작가들이 제작하고 판매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게임기 부품업체가 게임 선수와 함께 개발한 조이스틱 ‘잠입레버’나 3D 프린터의 기능과 정밀도를 유지하면서 크기만 줄인 ‘토이프린터’, 세운상가 장인과 청년 창업기업이 함께 제작한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등 43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각 제품은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금액과 업체 연락처, 구매방법이 안내된 홍보물과 함께 비치된다. 

서울시는 '청계상회’를 세운상가 일대 특색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편집숍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운전자박물관을 통해 세운 및 세운상가 일대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청계상회’를 통해 기술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려 한다”며 “제조업체와 판매업체가 함께 상생하도록 돕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정부 9차 석유 최고가격 4주 더 동결, 폭염과 집중호우에 서민 물가부담 반영
카카오 인적분할 결정에 노조 사전협의 요구, "노동자 권리 보호할 제도적 장치 필요"
HD현대중공업 "미국 조선소 인수 포함 다양한 방안 검토, 확정된 사항은 없다"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건설 보도에 "다양한 방안 검토하고 있다"
[현장] 삼성전자 동행노조 2차집회 "반도체 중심 임단협 원천 백지화, 10월 한남 집..
[이주의 ETF]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11%대 올라 상승..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감' 삼성생명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기..
현대차 10년 만에 '전면파업' 기아는 '무파업', 독자노선 기아 노조 임금협상 먼저 ..
매일유업 '팔수록 손해' 흰 우유 탓에 고민, 이인기 '광고 축소' 말고 수익성 높일 ..
효성 회장 조현준 '조현문 강요미수' 재판 증인 출석, "동생 처벌 원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