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세운상가 소상공인들 제품 선보이는 '청계상회' 열어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세운상가에서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을 열었다.

서울시는 22일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 세운전자박물관에 ‘청계상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세운상가 소상공인들 제품 선보이는 '청계상회' 열어
▲ 세운전자박물관 내 '청계상회' 전경.<서울시>

청계상회에는 세운상가 일대 소상공인, 신진작가들이 제작하고 판매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게임기 부품업체가 게임 선수와 함께 개발한 조이스틱 ‘잠입레버’나 3D 프린터의 기능과 정밀도를 유지하면서 크기만 줄인 ‘토이프린터’, 세운상가 장인과 청년 창업기업이 함께 제작한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등 43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각 제품은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금액과 업체 연락처, 구매방법이 안내된 홍보물과 함께 비치된다. 

서울시는 '청계상회’를 세운상가 일대 특색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편집숍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운전자박물관을 통해 세운 및 세운상가 일대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청계상회’를 통해 기술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려 한다”며 “제조업체와 판매업체가 함께 상생하도록 돕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적 협력 발표, 한국에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 만에 시총 30조 원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관련 부처 간 합의 거의 도달"
헌재 국힘 이진숙 낸 국감 제척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22일 방미통위 국감 참석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 개미, 상품 도입 두 달 반 만에 6조3천억 손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주간거래 시세 '먹통',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전산장애 영향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으로 늘었지만 고용보험 가입률은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