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세운상가에서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을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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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 세운전자박물관에 ‘청계상회’를 열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시, 세운상가 소상공인들 제품 선보이는 '청계상회' 열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22175753_140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세운전자박물관 내 '청계상회' 전경.<서울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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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상회에는 세운상가 일대 소상공인, 신진작가들이 제작하고 판매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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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부품업체가 게임 선수와 함께 개발한 조이스틱 ‘잠입레버’나 3D 프린터의 기능과 정밀도를 유지하면서 크기만 줄인 ‘토이프린터’, 세운상가 장인과 청년 창업기업이 함께 제작한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등 43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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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제품은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금액과 업체 연락처, 구매방법이 안내된 홍보물과 함께 비치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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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계상회’를 세운상가 일대 특색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편집숍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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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세운전자박물관을 통해 세운 및 세운상가 일대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청계상회’를 통해 기술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려 한다”며 “제조업체와 판매업체가 함께 상생하도록 돕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