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노원구 및 광운대와 창업공간 'SNK-비타민센터' 열어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3-21 17:3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광운대와 함께 캠퍼스타운 창업공간을 개관했다.

서울시는 21일 주민, 청년 창업가를 위해 광운대 인근에 3층 규모의 ‘SNK-비타민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노원구 및  광운대와 창업공간 'SNK-비타민센터' 열어
▲ SNK-비타민센터 내부 공간.<서울시>

SNK는 서울시(Seoul)-노원구(Nowon)-광운대(Kwangwoon)의 협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한 ‘광운대 캠퍼스타운’의 이름으로 각 주체들의 영문 앞 글자를 따와서 이름 지었다.

광운대 캠퍼스타운은 ‘창업’을 테마로 서울 동북권 창업 생태계 허브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SNK-비타민센터’는 광운대가 대학 소유 토지를 제공하고 서울시가 건축비를 부담해 신축했으며 노원구가 앞으로 20년 동안 소유권을 지닌다.

20년 후에는 광운대에서 소유권을 이어받아 창업공간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SNK-비타민센터’는 연면적 517.55제곱미터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지역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으로 조성됐고 2층에는 교육실이 마련됐다.

2층에는 또한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도 설치돼 창업자들이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3층은 창업자들의 입주공간으로 활용된다. 

광운대 캠퍼스타운에는 SNK-스타트업 스테이션 및 광운대 창업보육센터, 융합디자인씽킹랩, 서울창업디딤터 등 창업 지원시설이 구축돼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SNK-비타민센터가 창업을 통해 청년들이 희망을 만들어가는 공간,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창업의 열정이 가득한 청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상 광운대학교 총장은 “SNK-비타민센터가 부족한 창업공간을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창업 지원시설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운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로운 창업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