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3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준</a>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이 사업모델을 혁신해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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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제12기 SK이노베이션 정기 주주총회에서 “2019년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환율 변동, 글로벌 경기둔화 등 거시적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이라며 “사업모델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3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준</a>, SK이노베이션 주총에서 "사업모델 혁신해 불확실성 극복""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2173747_1649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3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준</a>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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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석유와 윤활유사업은 국내외 경쟁사들과 포괄적 협력 및 제휴에 속도를 내고 화학사업은 고부가 포장재시장의 선점에 주력하는 한편 성장시장인 중국에서 확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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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개발사업은 미국과 아시아시장에 집중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고 전기차 배터리사업은 꾸준한 기술 개발과 수주 확대로 글로벌 톱티어(최고수준)의 지위에 올라서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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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사업은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LiBS)에 이어 투명 폴리이미드필름(FCW)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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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주총회에서 2018년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소재사업 분할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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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인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조5109억 원, 영업이익 2조1176억 원을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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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영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이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3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준</a> 경방 대표이사 회장과 하윤경 대한화학회 부회장이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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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사의 보수한도액은 120억 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금액을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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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사업의 분할 안건도 승인돼 4월1일을 분할기일로 물적분할이 이뤄진다. 신설회사의 임시 이름은 ‘SK이아이소재’ 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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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배당은 중간배당을 포함해 보통주 1주당 8천 원, 우선주 1주당 8050원으로 확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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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를 마친 뒤 김 사장은 전기차 배터리 수주물량 425기가와트시(GWh)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2022년까지 연 60기가와트시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겠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물량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