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 목표주가 높아져, 백화점 좋고 면세점도 매출 늘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3-21 09:0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높고 면세점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 목표주가 높아져, 백화점 좋고 면세점도 매출 늘어
▲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1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신세계주가는 20일 32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신세계는 백화점업체 중에서 가장 양호한 기존점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면세점으로 사업 다각화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신세계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2794억 원, 영업이익 10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7.2% 감소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양호한 백화점 기존점 성장에도 인천 구월점 종료 영향과 신규 면세점 영향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과 면세점 매출이 예상보다 높아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7%가량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2월 기존점 성장률이 5.2% 수준을 나타냈고 3월에도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1분기 신세계DF 총매출은 전 분기보다 한 자릿수 후반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 면세점시장 규모가 전분기보다 6% 정도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연초 면세점 수요가 예상보다 양호한 상황”이라며 “중장기적 측면의 경쟁 심화 우려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