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부시장은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청와대, 정부, 국회, 시의회 등과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일해왔다”며 “대과 없이 일을 마치고 돌아가게 돼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 ▲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
진 부시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을 맡다가 2018년 7월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취임했다.
진 부시장은 “촛불혁명정부가 탄생하기 전에는 서울시가 임시정부였다”며 “이제는 서울시가 문재인 정부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진 부시장은 지역구인 서울 강서을로 돌아가 2020년 4월 총선을 준비한다.
박원순 시장은 진 부시장에게 “잘 돼서 내년 국정감사 때 와달라”고 말했다.
진 부시장의 후임에 김원이 전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21일 취임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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