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구본영 "천안에 축구종합센터 유치해 세계축구 메카 만들겠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3-19 16:0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본영 천안시장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구본영 시장은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일 천안시가 지방자치단체 12곳 대상으로 열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심사를 통과해 지방자치단체 8곳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구본영 "천안에 축구종합센터 유치해 세계축구 메카 만들겠다"
▲ 구본영 천안시장.

구 시장은 프레젠테이션 발표심사에서 천안시의 정주 여건과 접근성 등을 평가단에게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천안시는 광역교통망이 연결돼 있어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안팎으로 접근할 수 있고 예술의 전당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우수한 문화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축구종합센터 지원방안도 내놓았다. 

축구종합센터 건립비용을 줄이고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가 부지 매입과 시설 조성을 각각 분담하는 공동 추진방안을 제안했다.

축구종합센터 건립 과정에 필요한 인허가가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돕고 미세먼지 없는 축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FIFA 17세 이하 월드컵(U-17)과 20세 이하 월드컵(U-20)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도 들었다.

구 시장은 “천안은 좋은 위치와 뛰어난 교통여건, 우수한 축구 인프라 등을 갖춰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며 “70만 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담아 천안이 세계축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차 심사를 통과한 지방자치단체 8곳에 3월 신청부지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4월 우선협상대상자 3곳을 선정해 최종 협상을 추진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