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정보보안 전문기업 한컴시큐어가 대림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산업용 통합관제 솔루션사업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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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시큐어는 대림코퍼레이션과 산업용 통합관제솔루션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컴시큐어, 대림코퍼레이션과 산업용 통합관제 솔루션사업 추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9104945_21866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만식 한컴시큐어 사업총괄 전무(오른쪽)와 김원권 대림코퍼레이션 정보통신(IT)사업부장 상무가 11일 대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산업용 통합관제 솔루션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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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앞서 1월 한컴시큐어의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도입해 제조와 건설산업군에 맞는 통합관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사업 분야 확대와 다각적 협력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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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바탕으로 산업용 통합관제 솔루션을 개발했고 이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건설,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적용한 협업모델을 함께 발굴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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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한글과컴퓨터그룹이 보유한 사물인터넷, 보안솔루션, 블록체인, 재난안전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하고 다양한 산업 솔루션에 적용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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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시큐어 관계자는 “대림코퍼레이션과 이번 협력을 통해 건설과 플랜트 등 민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스마트시티사업은 협업이 필수적 분야인 만큼 대림코퍼레이션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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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두 회사가 협력해 다양한 산업현장에 연계해 적용할 수 있는 통합관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환경과 안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통합관제 솔루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