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휠라코리아 목표주가 상향, 미국법인과 로열티부문 매출 계속 좋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3-15 08:4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휠라코리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지난해 히트상품을 배출한 미국 법인의 영업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고 로열티부문의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휠라코리아 목표주가 상향, 미국법인과 로열티부문 매출 계속 좋아
▲ 윤근창 휠라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박희진 박상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휠라코리아 목표주가를 7만 원에서 7만8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4일 휠라코리아 주가는 6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2019년 미국 법인과 로열티부문의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2019년 1분기에도 꾸준히 매출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휠라코리아는 미국시장에서 2018년부터 히트상품을 배출해 미국 법인의 영업이익이 2018년 1분기에 흑자로 전환한 뒤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018년에 미국 법인과 로열티부문의 합산 매출은 60.7%, 국내 매출은 5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연구원은 “미국 법인은 2월 중순까지 성장세가 50%에 육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장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성장세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2018년 2분기 이후 영업실적은 점차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계속해서 충족하고 있다”며 “휠라코리아가 진출한 미국과 중국, 국내의 동향을 고려하면 당분간 꾸준히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휠라코리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355억 원, 영업이익 404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13.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 공식 출범, 조합원 2400명 넘어서
한국투자금융지주,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금융노조 9월4일 총파업 예고, 조합원 쟁의행위 찬성률 96.1%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TF장' 겸임, AI 관련 사업 확장..
이재명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8·13대책 공급 총력전 주문
한국은행 13년 만에 금 투자, 미국 SEC 공시에서 금 ETF 보유 알려
서울국세청 조사4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착수
미래에셋그룹,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에 500억 자금 확충 
F&F,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글로벌 상표권 및 지식재산권 1132억에 인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분기 영업이익 206억 73.7% 늘어, 김동선 보수 14억1천만 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