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B737-MAX8 항공기 안전 확보 전까지 운항 미루기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최근 에티오피아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한 B737-MAX8 기종을 임시로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MAX8 항공기의 안전이 완벽하게 확보되기 전까지는 운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 B737-MAX8 항공기 안전 확보 전까지 운항 미루기로
▲ 대한항공이 B737-MAX8 항공기의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이 기종을 5월 첫 도입해 노선에 투입할 계획을 세워놓았다.

그러나 이번 결정에 따라 MAX8 기종이 투입되기로 계획돼있었던 노선은 다른 기종으로 대체해 운항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절대 안전운항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항공기 도입 관련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보잉 측이 조속히 안전 확보 조치를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공천 절차 신뢰 훼손"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하만식 남해청장 내정, 2계급 승진
STX 회생계획안 법원 인가 받아, 새 주인 범한산업 품으로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4%대 올라, 코스피 '미국 FOMC 경계심리'에도 6..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디지털엑스'로 탈바꿈, 미래에셋 인수 뒤 브랜드 통합
LS전선 창사 37년 만에 '첫 파업', 노조 29일 전일 파업 예고
세계 반도체 시장 4년 뒤 2배로 성장 전망, BofA "인공지능 수요 둔화 안 보여"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방한 중인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협력 논의
[16일 오!정말] 이재명 "우리나라 잠시 혼란 겪었지만 국민 용기로 다시 평온 되찾아"
아모레퍼시픽 '고주파 신제품'으로 미용기기 다시 키운다, 김승환 외부기술 더하고 피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