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B737-MAX8 항공기 안전 확보 전까지 운항 미루기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3-14 10:3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최근 에티오피아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한 B737-MAX8 기종을 임시로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MAX8 항공기의 안전이 완벽하게 확보되기 전까지는 운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 B737-MAX8 항공기 안전 확보 전까지 운항 미루기로
▲ 대한항공이 B737-MAX8 항공기의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이 기종을 5월 첫 도입해 노선에 투입할 계획을 세워놓았다.

그러나 이번 결정에 따라 MAX8 기종이 투입되기로 계획돼있었던 노선은 다른 기종으로 대체해 운항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절대 안전운항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항공기 도입 관련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보잉 측이 조속히 안전 확보 조치를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포모사본드부터 이중통화까지, 카드업계 비용절감·자금조달 다변화 고군분투
기대감 높아진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지정, 자본시장 글로벌 위상 재평가 기회 ..
넥써쓰 '만성 적자' 원스토어 인수한 이유는?, 장현국 코인 결합한 게임플랫폼 사업 확..
오비맥주 피터 캐머츠 '스킨십 경영'으로 1위 굳힌다, 자영업자 접점 늘리는 마케팅 집중
민주 "개헌 불사" 국힘 "정부 책임론", '총체적 부실' 선관위 45일 국조 뒤 판가름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 생태계 확장 속도, 삼성생명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힘..
[오늘Who] 현대로템 고수익 해외 철도 일감 쌓인다, 이용배 '10조' 뉴욕 지하철 ..
[채널Who] 민주당 내부 1인1표제 논란, 청년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
[채널Who] 독자 AI 자립은 환상인가? 네이버·삼성그룹도 예외 없는 외산 종속의 현실
씨에스윈드 미국 풍력발전 시장서 정책 변수 여전, 김성권 하부구조물 사업 다시 고비 맞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