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최근 에티오피아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한 B737-MAX8 기종을 임시로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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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MAX8 항공기의 안전이 완벽하게 확보되기 전까지는 운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B737-MAX8 항공기 안전 확보 전까지 운항 미루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2/201712201820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한항공이 B737-MAX8 항공기의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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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이 기종을 5월 첫 도입해 노선에 투입할 계획을 세워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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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결정에 따라 MAX8 기종이 투입되기로 계획돼있었던 노선은 다른 기종으로 대체해 운항하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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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절대 안전운항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항공기 도입 관련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보잉 측이 조속히 안전 확보 조치를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