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이 청년 인프라가 많은 동작구를 취업과 직업교육 중심지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br />
<br />
이 구청장은 동작구에 중앙대와 숭실대를 잇는 캠퍼스 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동작구청장 이창우, 청년에게 '기회의 땅'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3180522_597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창우 동작구청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입시생들의 메카인 노량진 학원가 거리를 중심으로 직업 재교육 을 활성화해 4차산업교육 클라스터로 조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br />
<br />
동작구청은 13일 중앙대와 숭실대에 캠퍼스 타운을 조성해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고용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br />
<br />
동작구는 2022년까지 흑석동 일대에 100억 원을 투입해 중앙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 △청년 창업 거점센터 2개소 △흑석역 지역 창업상담센터 △흑석시장 내 특화거리도 조성한다.<br />
<br />
상도동 일대에 조성되는 숭실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에는 2021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청년 주거를 보급해 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br />
<br />
동작구는 2019년 상반기에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점센터와 창업-주거공간이 복합된 ‘도전숙’ 인프라를 구축한다. 도전숙에서는 창업자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역 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br />
<br />
동작구는 흑석·상도권역에 ‘청년교육-기업연계-고용·창업’으로 이어지는 원스탑 고용안전망을 구축한 ‘동작 캠퍼스타운 벨트’를 조성할 계획도 세웠다.<br />
<br />
노량진은 학원가 거리의 수험생들을 위한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 특화지역으로 조성한다.<br />
<br />
노량진 일대는 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특구’로 지정됐다. 2022년까지 4년 동안 총 380억 원을 투입해 ‘내일(My Job)이 있는 직업교육도시 동작’ 사업을 추진한다. <br />
<br />
동작구는 노량진에 입시생들의 진로 상담 및 진로 전환 컨설팅을 지원하는 '공시생 진로 전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취업 및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센터를 3월 말에 연다. <br />
<br />
노량진을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직업교육 중심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br />
<br />
동작구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강의가 활성화되며 앞으로 고시 학원가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4차산업혁명으로 일자리도 많이 변화할 것이라 그에 맞춰 빅데이터 전문가, 마케팅 분석가, 가상현실 증강현실 전문가, 게임산업 개발자 등 미래 산업에 초점을 맞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br />
<br />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동작구 전역을 미래대응형 직업교육의 산업집적지를 만들고 노량진의 풍부한 청년 인프라를 연계해 진로전환 선순환구조를 마련하겠다”며 “동작구를 청년을 위한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