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충남 시·군 15곳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천안에 유치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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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와 구본영 천안시장 등 충남 지방자치단체장들은 13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제7회 충남 지방정부회의’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를 지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양승조, 충남 지자체장들과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 지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18152046_530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양승조 충남도지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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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천안에 유치되면 충남이 축구 메카로 부상하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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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과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도 기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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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사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천안 유치를 220만 도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희망한다”며 “천안시가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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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장은 “천안의 강점을 부각해 축구종합센터를 반드시 유치해서 대한민국 축구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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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장들은 결의문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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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현재 파주에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대체할 이전 후보지를 공모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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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선정을 통과한 천안시 등 12개 지역에 18일 프레젠테이션과 현장실사를 진행해 4월 안에 건립 부지를 결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