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B2B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기업의 CEO들과 만남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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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B2B사업을 꼽고 있다. 그는 다양한 B2B 솔루션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삼성전자의 B2B사업 역량확대에 주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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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이재용, 삼성전자 B2B사업 키우려 발빠른 행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4/11789_18241_3533.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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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8241"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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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이달 말 서울을 방문하는 세계 최대 보안솔루션업체인 시스코 경영진과 면담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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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과 시스코는 서버용 반도체 등 B2B분야 협력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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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시스코에 네트워크 장비용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시스코와 협력해 미국 B2B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안성을 강화한 모바일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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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다음달 방한하는 데이비드 톰슨 톰슨로이터 회장과도 만난다. 톰슨로이터는 환율과 원자재 정보 등을 유료로 제공하는 미디어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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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들은 두 기업이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톰슨로이터가 제공하는 유료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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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지난 16일 중국 최대 카드사 유니온페이(은련카드) 거화용 회장과 국내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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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과 거화용 회장은 삼성의 모바일 결제시스템인 '삼성페이'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페이'를 중국에서 서비스하는 방안에 관한 협의가 이뤄 졌을 것으로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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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그동안 삼성전자가 B2B 솔루션사업에 힘쓸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B2C사업과 함께 안정적이고 수익성도 높은 B2B사업도 확대해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고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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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B2B 관련 기업들을 인수하고 협력업체들을 늘려가며 B2B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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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달 B2B브랜드 삼성 비즈니스(SAMSUNG BUSINESS)까지 내 놓으며 본격적으로 B2B사업에 뛰어들어 영역확장에 나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