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저소득층 학생 조식 지원 위해 1억 전달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3-06 11:5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서울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아침식사를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은 6일 서울 중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조식 지원사업 기금’ 전달행사에서 서울 사랑의열매에 조식 지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아시아나항공, 저소득층 학생 조식 지원 위해 1억 전달
▲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왼쪽 세번째)과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두번째)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19 서울시 조식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달행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다.

안 본부장은 전달식에서 “미래의 주역인 우리의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임직원의 뜻을 모아 조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금은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급여 기금에 회사가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방식으로 조성됐다. 

조식 지원사업은 가정형편 때문에 아침밥을 챙겨 먹기 어려운 서울시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도시락이나 급식 형태의 아침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2015년부터 서울특별시 교육청, 서울 사랑의열매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조식 지원사업을 통해 2018년 서울 시내 32개 학교, 537명의 학생들에게 조식이 지원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모두 30개 학교의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액은 8억6천만 원, 수혜 학생 수는 3586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증권업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상향 추진, ETF 안전장치 강화
내년 최저임금 1만600~1만860원에 결정 전망,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제시
IBK기업은행 '생산적포용금융부' 신설, 신임 부행장으로 정은지·이동운·정광석 선임
MG신용정보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활용 확대, 박준철 건전성과 수익성 다 겨냥
경제부총리 구윤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성장률 3% 수출 4강 소득 5만 달러'..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 자사주 70억 규모 매입, "주주친화 경영 강화"
[오늘의 주목주] '2분기 실적 우려' 한화에어로 주가 6%대 하락, 코스피 6850선..
코스피 오를 때보다 더 빠르게 내려, 증권가 "9천피 회복 믿을 건 반도체뿐"
시프트업 주력 게임 '시들' 실적 반토막, 김형태 조직 확장하지만 차기작 공백에 실적 ..
최혜원 형지I&C 해외 공략 속도, '아시안핏' 앞세워 중국·일본 정조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