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대폭 올라, 미국의 원유 재고 예상보다 급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2-28 08:2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줄면서 국제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대폭 올라, 미국의 원유 재고 예상보다 급감
▲ 2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44달러(2.6%) 오른 56.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44달러(2.6%) 오른 56.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1.12달러(1.72%) 상승한 66.33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86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정보청이 애초 예상한 것보다 2배나 많은 감소폭을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석유 수출국기구(OPEC) 압박 발언을 두고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이 ‘크게 신경쓰지 않겠다’며 감산기조를 유지하겠다는 태도를 보이면서 유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10개 비회원국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는 2018년 12월 유가 지지를 위해 2019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하루평균 12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트위터를 통해 “유가가 너무 오르고 있다”며 “유가 급등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석유수출기구를 압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가자 평화위원회'에 한국 포함 60여 개 국가 초청, 외교부 "검토 중"
현대제철 철근 공장 일부 폐쇄해 생산량 절반으로 줄여, 유휴인력 고용은 유지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비중 13%로 사상 최대치, 기아 1위 테슬라 2위
정부 "국민성장펀드 3년이상 투자시 최대 40% 소득 공제, 배당소득은 9%세율"
[2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전 세계 AI 서버 출하량 올해 28% 이상 성장, ASIC 비중 27.8% 전망
코스피 올해 첫 하락에 488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478.1원까지 상승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롯데·현대' 2파전, 신라·신세계는 불참
[채널Who] 그린란드 볼모 잡은 트럼프, 유럽발 '보복 관세'가 한국에 미칠 피해는?
[현장] '의원 총출동' 검찰개혁공청회, 정청래 "가운데로 맞추려면 왼쪽으로 힘 더 줘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