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전기자전거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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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27일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기자전거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세종시, 전기자전거 구매보조금 30만 원씩 지원해 활성화 추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7172447_1176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8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춘희</a> 세종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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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는 1인당 30만 원씩 모두 300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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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하는 19세 이상 세종시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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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신청자 가운데 전자 추첨으로 예비후보자를 뽑고 이들에게 서류를 받아 이르면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하고 5월부터 보조금을 지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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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한 전기자전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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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구매보조금 지원신청은 28일부터 3월16일까지 세종시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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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세종시 도로과장은 “전기자전거가 기존 자전거보다 힘이 덜 들어 여성과 노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전거를 출퇴근 등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많이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