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자율주행 연구현황 공개, 시뇨라 "한국과 프랑스 협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2-20 11:4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프랑스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연구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5차 한국 프랑스 신산업 협력포럼’에서 한국과 프랑스 정부의 공동 자율주행차 개발 연구인 ‘단군 프로젝트’ 현황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자율주행 연구현황 공개, 시뇨라 "한국과 프랑스 협력"
▲ 마크 보사 르노삼성차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리더가 19일 열린 '제5차 한국 프랑스 신산업 협력 포럼'에서 공동 자율주행차 개발 연구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시뇨라 사장은 “한국은 르노그룹 내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연구개발 인력을 갖춘 데다 훌륭한 외부 파트너도 많다”며 “한국과 프랑스의 협력이 미래 자율주행, 친환경차 연구에서 중요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는 2016년부터 한국과 프랑스 정부의 공동지원을 받아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단군 프로젝트는 저속 자율주행 알고리즘인 '혼잡주행 지원 시스템(TJA)'을 개발하는 연구다.

혼잡주행 지원시스템은 상용화된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 등 기본 시스템을 활용해 시속 50㎞ 미만의 저속주행에서 차선 이탈방지와 차 사이 거리 조절 등을 자동으로 수행해 안전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