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토부, 봄철 해빙기 앞두고 건설현장과 교통시설물 안전점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2-17 16:4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교통 시설물을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3월29일까지 도로와 철도, 공항, 아파트 등 전국 586개 건설현장을 놓고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 봄철 해빙기 앞두고 건설현장과 교통시설물 안전점검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번 안전점검에는 국토부 본부와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411명의 점검인력이 투입된다.

해빙기에 취약한 굴착공사와 사고위험이 높은 공사를 향한 안전조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임시 시설물 설치상태도 들여다보기로 했다.

특히 586개 건설 현장 가운데 58개 건설현장은 불시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국토부는 18일부터 4월19일까지 두 달 동안 ‘2019년 국가안전 대진단’을 벌여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교량, 터널, 철도, 댐, 항공, 주택 등 국토교통 시설물 3792개소도 점검한다.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도로공사, 철도시설공단, 한국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개 산하기관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팀을 꾸려 시설을 둘러보기로 했다.

안전진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 주체의 자체점검방식을 탈피해 이번 점검부터는 전문가 합동점검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 국가안전 대진단의 점검결과는 점검자의 실명과 함께 공개된다. 국민이 주변시설의 위험요인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적사항뿐만 아니라 개선조치도 국토부와 산하기관 홈페이지에 올린다.

국토부는 안전 대진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책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전광판과 공항 여객터미널 안에 홍보영상을 방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기술적 안전점검뿐 아니라 이용자의 관점에서 불편과 손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차단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진단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4월 말까지 종전 합의 가능성 높다"
상장지수펀드 사상 처음으로 시총 400조 돌파, 순자산도 400조 육박
현대위아 방위사업 현대로템에 매각 검토, 현대차그룹 방산사업 재편
[오늘의 주목주] '베트남 투자 확대' 삼성전기 5%대 올라, 코스피 6천선 회복
[15일 오!정말] 국민의힘 송언석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공당의 책무 다 해야"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26일 만에 500만 장 판매 기록
LIGD&A '천궁Ⅱ' 쏟아지는 러브콜에 관건은 생산능력, 신익현 유도무기 증설 속도전
[AI로 길 찾는 증권가②] IR 끝나면 바로 뿌려지는 리포트, 리서치센터 업무지형 '..
[오늘Who] IBK투자증권 코스닥리서치센터 '첫 발', 서정학 그룹 '성장 사다리' ..
OCI홀딩스 데이터센터 열풍에 태양광 확대 기회, 이우현 비중국 가치사슬 활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