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본점 리빙관 재단장 20일 만에 방문객 1만 명 넘어서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2-17 12:1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리빙관’의 주방·식기 매장이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중구에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 새로 재단장한 리빙관 주방·식기 구역을 방문한 손님이 20일 만에 1만 명을 넘어서고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7%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 리빙관 재단장 20일 만에 방문객 1만 명 넘어서
▲ 1월24일 개장한 롯데백화점 본점 리빙관의 주방·식기 카테고리(1공구) 전경. <롯데백화점>

세부적으로는 덴마크 왕실 식기 브랜드 ‘로얄 코펜하겐’의 매출이 약 197% 늘었고 영국 고급 식기 브랜드 ‘덴비’의 매출 역시 약 2.6배 늘었다.

새로 선보인 브랜드에도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리뉴얼에서 새롭게 선보인 ‘주방·식기 편집샵’은 1월24일 개장 이후 20일 동안 매출 1억 원가량을 올렸다. 스페인 명품 도자기 브랜드 ‘야드로’ 역시 3천만 원이 넘는 매출을 냈다.

롯데백화점은 주방·식기 구역을 비롯해 모두 5개 공구로 구성된 8층 리빙관 리뉴얼을 2019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을 세웠다.

리빙관 전체 면적의 10%를 ‘LG OLED 터널’과 가상체험 모델룸인 ‘삼성 사물인터넷(IOT)관’ 등의 체험·휴식공간으로 조성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리빙관을 최신 쇼핑 트렌드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꾸민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 리뉴얼의 첫 시작인 리빙관을 준비하면서 고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고급 브랜드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리뉴얼은 2019년 말 완료될 8층 리빙관부터 시작해 식품관까지 진행되는데 이에 따른 본점의 변신은 기대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