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남풍, 재향군인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5-04-10 23:3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남풍 예비역 대장(76)이 재향군인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재향군인회는 서울 광진구 어린이회관에서 개최된 '제63차 정기 전국총회'에서 조남풍 후보를 제3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남풍, 재향군인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 조남풍 재향군인회 회장
재향군인회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조 회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육사 18기다. 조 회장은 노태우 정부 시절 보안사령관과 1군사령관을 거쳐 1993년 대장으로 예편했다.

조 회장은 그뒤 미국 스탠포드대학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원과 동국대 대학원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조 회장은 2007년 '사단법인 글로벌전략개발원'을 설립하고 이사장을 지냈다. 조 회장은 2012년 박근혜 대선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직능총괄본부 상임특보와 안보전략부장으로 활동했다.

조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경영혁신으로 재정위기 극복, 시·군·구회 중심의 재향군인회 건설, 국가안보 최후 보루 위상 제고, 재향군인회 회원 복지증진 및 권익신장 등을 내세웠다.

조 회장은 이날 1차 투표에서 148표를 얻었으나 과반수를 넘지 못했다. 조 회장은 2차 결선투표에서 250표를 얻어 127표를 얻은 예비역 대위 출신의 신상태(64)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재향군인회 회장 선거에 조 회장과 신 후보를 비롯해 김진호 전 합참의장, 이선민전 육군 7군단장,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 등이 출마했다.

재향군인회는 회비를 내는 회원만 130만 명에 이르는 예비역 군인들의 단체로 군용품을 납품하고 있지만 부채가 5500억 원에 이르면서 재무상황이 악화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베라루빈용 HBM4 양산 돌입, 시장 점유율 유지 전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유플러스 4월13일부터 전 가입자 유심 무상교체, 가입자식별정보도 난수화
미국 학계 트럼프 행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 철회 요구
'포스코인터내셔널 참여' 알래스카 LNG 개발 중동전쟁에 부각, "장기계약 관심 늘어" 
국제연구진 "기온상승에 전 세계 외부활동 감소, 운동 부족에 조기사망 증가"
민주당 정청래 "공소청 검사 '수사지휘·개입' 조항 삭제, 19일 본회의 처리"
한국 '정부 AI 준비도' 세계 5위, 동아시아 1위로 정책·거버넌스 역량 두각
최태원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검토, 메모리 부족 2030년까지 지속"
국힘 공관위 현직 단체장 단수 공천, 울산 김두겸·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미국 데이터센터 경비용 로봇 경쟁력 부각, "비용 18개월 만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