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쿠쿠전자, 소형가구 증가로 미니밥솥 판매 늘어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4-10 21:0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소형가구(1~3인)가 급증하면서 소형가전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국내 전기밥솥 1위 업체인 쿠쿠전자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쿠쿠전자, 소형가구 증가로 미니밥솥 판매 늘어  
▲ 구본학 쿠쿠전자 사장
삼성증권은 10일 가구의 소형화로 소형가전이 확대돼 쿠쿠전자가 수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찬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가구가 늘면서 밥솥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며 “국내 전기밥솥 1위 업체인 쿠쿠전자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쿠쿠전자의 3인용 미니밥솥의 경우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3인용 미니밥솥의 판매증가는 싱글족과 2~3인 가구의 증가 덕분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아파트 가운데 2~3인 가구는 47.2%로 절반에 가까워지고 올해 1인 가구의 비율도 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가구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소형가전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쿠쿠전자는 소형가구 증가추세에 맞춰 일찌감치 미니밥솥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쿠쿠전자, 소형가구 증가로 미니밥솥 판매 늘어  
▲ 쿠쿠전자 프리미엄 미니 밥솥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미니'
쿠쿠전자의 3인용 IH전기압력밥솥 ‘쿠쿠미니’는 2009년 출시 이후 매년 꾸준히 매출이 늘었다.

쿠쿠미니는 가로 23.8㎝, 높이 21.6㎝, 무게 4.1㎏으로 기존 10인용 밥솥(7∼8㎏)보다 작고 가볍지만 10인용 밥솥에 있는 기능이 대부분 담겨있다.

쿠쿠전자는 올해 미니밥솥 프리미엄 라인업 까지 출시하며 소형가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미니라는 이름의 이 프리미엄 미니 밥솥은 밥알이 닿는 모든 내부면적을 100% 스테인리스로 적용한 제품이다.

쿠쿠전자는 이 제품이 유해물질로부터 보다 안전하며 2기압의 압력으로 밥맛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