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제일기획 주가 오른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마케팅비 증가의 수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1-30 08:5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기획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올해 갤럭시S10과 5G 스마트폰 등에 사용하는 광고비 지출을 늘리면서 제일기획에 수혜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제일기획 주가 오른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마케팅비 증가의 수혜
▲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제일기획 목표주가 2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새로 제시했다.

29일 제일기획 주가는 2만27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제일기획은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꾸준한 광고비와 마케팅비 집행을 바탕으로 안정적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올해 갤럭시S10과 5G 스마트폰, 접는 스마트폰 등을 출시하며 마케팅비 지출을 늘려 제일기획의 실적 증가에 기여하는 폭이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동안 부진했던 제일기획의 중국 실적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분석된다.

신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2019년에 신흥국가를 위주로 인수합병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고 실적이 더 늘어날 공산이 크다고 바라봤다.

제일기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총이익 1조1546억 원, 영업이익 1916억 원을 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7.9%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