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SDI 주가 하락, 에너지저장장치 화재사고 여파의 우려 나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1-29 16:0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 주가가 떨어졌다.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사용되는 중대형 배터리사업에서 1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볼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주가가 힘을 잃었다.
 
삼성SDI 주가 하락, 에너지저장장치 화재사고 여파의 우려 나와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29일 삼성SDI 주가는 전일보다 1.29% 떨어진 22만9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SDI의 에너지저장장치사업 실적을 놓고 부정적 전망이 나오자 투자심리가 식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벌어진 에너지저장장치 화재사고로 삼성SDI의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주문량이 감소했다"며 "1분기도 부진한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SDI의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는 수익성이 높아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폭이 크다.

소 연구원은 삼성SDI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31% 급감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주가도 상승동력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SDI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주문 감소 탓에 증권사 평균 예상치를 약 9% 밑돈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