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NM이 콘텐츠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작자의 역량을 끌어올리 데 힘쓰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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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보유하고 있는 PD들의 능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과 함께 스타 PD들을 꾸준히 영입하고 잇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CJENM, PD 키우고 스타 PD 영입해 콘텐츠 글로벌화 추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P_20190124204231_1687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허민회 CJENM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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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CJENM에 따르면 PD직군의 글로벌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글로벌 필드 트립’을 시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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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차 제작직군(PD)은 해외연수인 글로벌 필드 트립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리딩 기업을 벤치마킹하고 최신 흐름을 파악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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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은 콘텐츠, IT, 게임 분야 연수생들이 원하는 분야를 주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인당 1400만 원가량의 예산이 들어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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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사업 전문가' 등 인사교육제도를 통해서도 콘텐츠 제작자들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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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업 전문가' 프로그램은 선발된 임직원을 대상으로 파견되기 전에 그룹 인재원에서 교육을 받고 파견 국가의 현지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한다. 돌아온 뒤에는 국내의 글로벌 관련 부서에 배치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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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장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한류 콘서트 케이콘(KCON), 음악 시상식 MAMA 등 CJENM이 주최하는 글로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어학연수와 직무연수 등을 희망하는 임직원들에게는 최장 1년의 휴직을 보장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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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른 글로벌회사들의 복지제도를 참고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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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업 '픽사'는 110개의 사내 교육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구글은 직원 사망 때 배우자에게 10년 동안 급여의 50%를 지급하고 있으며 라이엇게임즈는 임직원에게 매년 게임 지원비로 300달러를 지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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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관계자는 "글로벌 회사들이 시행하고 있는 독특한 복지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이 강화될 뿐 아니라 매출 등 성과도 높아지고 있다"며 "CJENM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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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PD도 폭넓게 영입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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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으로 유명한 정효민 PD가 CJENM으로 이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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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PD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정 PD는 2006년 SBS에서 연출을 시작했으며 2011년 JTBC로 옮겨 '마녀사냥', '슈가맨', '말하는 대로'에 이어 '효리네 민박'을 탄생시키며 스타 PD 반열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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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1박2일’을 연출한 유호진 PD도 tvN으로 이적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N은 CJENM의 방송채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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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PD는 '1박2일'을 연출한 것으로 스타 PD 반열에 올랐으나 최근 몬스터유니온을 떠났다. 몬스터유니온은 KBS와 KBS 계열사가 공동으로 출자한 콘텐츠 제작회사로 2016년 설립됐다. 유 PD는 몬스터유니온에서 예능 '거기가 어딘데??'를 연출했으나 부진한 실적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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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PD와 유 PD외에도 tvN에는 ‘1박2일’ 출신 나영석 PD와 이명한 tvN 본부장이 자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