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에게 1050억 지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1-21 17:3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5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부산은행과 3개 기관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힘내라 부산 소상공인 특별자금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BNK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에게 1050억 지원
▲ BNK부산은행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50억 원의 금융지원을 진행한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70억 원을 부산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한다.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부산 지역의 창업 3년 미만 기업, 성장동력산업 기업, 제로페이 가입기업 등으로 기업당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연 3.04% 수준으로 창업 3년 미만 기업에는 최초 1년 동안 추가 우대금리 0.9%를 적용한다. 보증료율도 일반보증보다 낮은 0.5%로 적용하는 등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부산은행은 별도의 보증재단 방문 없이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실행까지 전 과정을 은행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전 영업점을 통해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보증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해 생산적 금융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