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항공 종사자 음주 측정과 단속 전산시스템 만들기로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1-21 16:4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부산이 항공 종사자의 음주사고를 방지하는 데 힘을 쏟는다.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최초로 항공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음주 측정·단속 전산 시스템을 만든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부산, 항공 종사자 음주 측정과 단속 전산시스템 만들기로
▲ 에어부산이 항공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음주 측정·단속 전산 시스템을 만든다.

에어부산이 개발하는 전산 시스템에는 승무원, 정비사, 운항관리사의 음주 측정 기능과 측정기록 관리 기능이 포함된다. 

에어부산은 항공 종사자가 스스로 음주 측정을 하되 대리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측정결과가 기준치를 초과하게 되면 그 내용이 문자메시지로 관리자에게 즉각 전달돼 음주자의 근무 투입을 사전에 막는다.

에어부산은 전산 시스템 개발을 올해 4월 안에 마치고 각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에어부산은 시스템이 현장에 적용되면 별도의 점검 인력 없이도 항공 종사자의 음주 측정, 단속 및 기록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고 경영층의 강한 의지를 담아 음주 측정·단속 전산 시스템을 국내 항공사 최초로 개발할 것”이라며 “항공 종사자의 음주사고를 방지해 부산의 안전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