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롯데쇼핑 주가 오를 힘 다져, 중국 백화점 철수로 불확실성 제거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1-21 08:0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쇼핑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백화점부문에서 철수를 진행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롯데쇼핑 주가 오를 힘 다져, 중국 백화점 철수로 불확실성 제거
▲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사장.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26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8일 롯데쇼핑 주가는 19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롯데쇼핑이 예상보다 빨리 중국 백화점부문에서 철수하고 있다”며 “연간 700억 원 수준의 영업적자를 보인 중국 백화점부문에서 철수하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중국부문에서 있었던 불확실성이 없어지게 됐다”고 바라봤다. 

박 연구원은 “불확실성이 제거되기 때문에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국내 백화점에서도 판매관리비를 줄이려는 노력도 진행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매수 전략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롯데쇼핑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5245억 원, 영업이익 946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26.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