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급반등, 중국의 적극적 경기부양 의지 확인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반등했다.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원유 수요 감소의 우려가 다소 가라앉았다.

1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60달러(3.2%) 급등한 52.11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급반등, 중국의 적극적 경기부양 의지 확인
▲ 1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52.11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3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41달러(2.39%) 오른 60.40달러에 거래됐다. 

중국 정부가 적극적 경기부양 의지를 밝힌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무역전쟁과 급속한 경기 둔화라는 양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로 감세와 채권 발행을 하기로 했다.

로이터가 미국의 원유 시추기 숫자가 줄어들고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점도 유가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는 지속적으로 국제유가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