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 상금 1억7천만 원 ‘한화사이언스 챌린지’로 과학인재 육성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 상금 1억7천만 원 ‘한화사이언스 챌린지’로 과학인재 육성
▲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8’ 수상 고등학생들이 9일 독일 작센안할트주 한화큐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한화그룹은 7일부터 13일까지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18’ 수상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독일과 스위스의 친환경에너지 현장 견학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18년 8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에서 은상 이상을 받은 5개 고등학생팀과 수상자 모임인 ‘한그루’ 회장 윤경원씨(카이스트 재학) 등이 함께 했다.

학생들은 8일 독일 한화큐셀을 시작으로 9일 독일 뉘른베르크 에너지캠퍼스, 10일 독일 친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 11일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등을 찾아 에너지선진국의 친환경에너지 현장을 둘러봤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8에서 금상을 받은 창원고학고등학교 3학년 김혜린양은 독일 한화큐셀 연구시설을 둘러본 뒤 “지구와 사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에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한화그룹이 ‘지구와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목표로 내걸고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로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 등의 분야에서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한 뒤 지원한다.

대상팀에게는 4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총 상금 규모는 1억7천만 원에 이른다. 은상 이상 수상자는 유럽의 선진 과학기술연구소 탐방 기회가 주어지며 동상 이상 수상자는 한화그룹 입사 및 인턴십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화그룹은 3월부터 4월 사이에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9’ 서류 접수를 받고 1,2차 예선을 거쳐 8월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포함 12개 자회사 대표이사 승계절차 시작
카이스트 이사장에 권오현 선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지낸 '반도체 신화'
이재명 21~27일 미국 멕시코 순방 위해 출국,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2일 2차 사후조정 돌입, 노조 "타결 가능성 없다"
금감원 증권사에 내부통제 강화 주문, "투자자 보호 프로세스 여전히 미흡"
금융위 신규 청년사업 설명회, 이억원 "내년 청년 지원 예산 2배 이상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주 강세' 삼성전자우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유진투자증권, 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활용한 토큰증권 청약대금 결제 검증
[21일 오!정말] 이재명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더 세밀하게"
콘텐츠진흥원 부원장으로 김도일 임명, 연극배우 출신 정책 전문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