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김정은과 다음 북미 정상회담을 고대한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2-25 12:1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열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트위터를 통해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 최근 한국을 방문한 인사들로부터 북한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김정은과 다음 북미 정상회담을 고대한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으로부터 보고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관련 일을 하는 내 팀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이브 보고가 있었다”며 “진전은 이뤄지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다음 정상회담을 고대하며!”라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에 백악관 집무실에서 ‘결단의 책상’(대통령 전용책상)에 앉아 비건 특별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으로부터 보고받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20일 한국을 방문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협의를 진행했다. 21일에는 한미 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비핵화 및 남북관계 문제 등을 논의했다.

최근 미국 정부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 관한 기대감을 계속 표시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0일 “우리는 지금도 김 위원장의 비핵화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해 들어 머지않은 시기에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에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 인권을 놓고 연설하는 일정을 잡고 있다가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기 위해 취소했다고 미국 ABC방송이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