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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에쓰오일, '올해의 영웅 해양경찰' 6명에게 상금 7천만 원 수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23162948_17770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영웅 해양경찰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21일 인천 연구수 해양경찰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양경찰청></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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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영웅 해양경찰'로 뽑힌 해양경찰관 6명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전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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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1일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올해의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열고 모범 해양경찰관 6명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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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해양경찰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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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뽑힌 안상균 제주해양경찰서 경장에게 표창장과 상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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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경장은 8월 제주도 우도 근처 해상에서 기름 1600톤 급 유조선 한유코리아호 충돌사고가 났을 때 선체 파손 부분에서 기름이 쏟아지자 수중 봉쇄작업을 벌여 2차 피해 확산을 막았다. 6월에는 물질 작업을 하다가 사라진 해녀를 찾아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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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최호식 울진해양경찰서 경위 등 ‘영웅 해양경찰’ 5명에게는 각각 표창장과 상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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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경위는 10월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에 상륙했을 때 산사태로 고립된 일가족 3명과 바다에 추락한 차량 운전자를 구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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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훈 여수해양경찰서 경장은 2월 바다에서 베트남인의 시신이 발견된 뒤 수사를 벌여 30대 베트남인 등 6명이 도박자금을 변제받기 위해 피해자를 납치한 뒤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실을 밝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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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준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사는 8월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할 당시 바다에 빠진 선원 1명과 표류하는 구명보트에 탄 선원 4명을 구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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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 통영해양경찰서 경사는 9월 바다에 추락한 승용차 운전자를 구조했다. 김철호 중앙특수구조단 경장은 11월 경상남도 통영시 홍도 남방 해상에서 응급환자 1명을 구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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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해양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해양경찰청과 ‘해양경찰 영웅 지킴이’ 협약을 맺고 다양한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