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국내 항공정비(MRO) 전문업체 샤프테크닉스케이를 통해 항공기 중정비(C-Check)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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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18일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샤프테크닉스케이의 격납고(정비고)에서 샤프테크닉스케이의 첫 중정비를 마친 티웨이항공 항공기의 출고 기념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티웨이항공, 국내 항공정비전문업체 통해 항공기 중정비 마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19121454_9665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티웨이항공과 샤프테크닉스케이 임직원들이 18일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샤프테크닉스케이 격납고에서 티웨이항공 항공기 출고 기념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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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와 백순석 샤프테크닉스케이 대표이사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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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항공사가 국내 정비전문업체에서 중정비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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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중정비란 항공기 기체와 랜딩기어, 화물칸 내부, 객실 등 전반적 점검을 포괄하는 최상위 정비 단계를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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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테크닉스케이는 자본금 100억 원으로 모회사인 샤프에비에이션케이가 51%, 티웨이항공이 29%,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각각 10%씩 출자하여 만든 항공기 정비전문업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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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항공 정비기술 강화 및 국내 정비전문 인력 양성에 따른 새로운 고용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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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샤프테크닉스케이와 함께 첫 출발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회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한편 안전한 비행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