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불, 전국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장 안전점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2-17 18:2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세아시멘트 공장의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장을 두고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17일 오전 7시9분경 충북 제천시 송학면 아세아시멘트 공장의 에너지저장장치에서 불이 났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불, 전국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장 안전점검
▲ 17일 오전 7시9분경 충북 제천시 송학면 아세아시멘트 공장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

불은 공장의 건물 1동(260㎡)을 태운 뒤 1시간50분 만에 진압됐다.

이번 화재로 소방서 추산 4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와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에너지저장장치의 배터리는 LG화학에서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80여개 사업장은 즉시 가동을 중단하고 LG화학이 긴급 안전점검을 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저장장치에서 불이 나는 사례가 반복되자 전국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장의 가동중단을 권고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장 화재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화재사고 대응 긴급조치를 시행한다”며 “사고 원인 조사와 정밀 안전점검을 최대한 신속히 마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