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제네시스 G70, 미국 자동차전문지 '2019 올해의 차'로 뽑혀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8-12-03 18:5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의 중형 스포츠세단 ‘G70’이 미국 자동차 전문지에서 선정한 ‘2019 올해의 차’에 뽑혔다. 

현대차는 3일 글로벌 자동차전문지 모터트렌드가 최근 펴낸 2019년 1월호에서 제네시스 G70이 2019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제네시스 G70, 미국 자동차전문지 '2019 올해의 차'로 뽑혀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70'.

모터트렌드는 1949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후 해마다 올해의 차를 발표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기업의 차량이 모터트렌드가 꼽은 올해의 차에 오른 것은 제네시스 G70이 처음이다.

모터트렌드는 2018년 올해의 차로 알페로메오의 줄리아를 선정했다. 여태껏 쉐보레 볼트EV, 쉐보레 카마로, 폭스바겐 골프 등이 올해의 차에 꼽혔다.

모터트렌드 평가단은 19개 차량을 대상으로 비교 테스트 등 면밀한 분석을 통해 G70을 올해의 차로 최종 선발했다. 

에드워드 로 모터트렌드 편집장은 “G70의 3.3L 터보 엔진이 매력적”이라며 “경쟁 차종들은 대부분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앵거스 맥켄지 모터트렌드 국제판 편집장은 G70을 놓고 “토요타와 닛산, 혼다, 제너럴모터스(GM)은 BMW 3시리즈의 경쟁모델을 만드는 데 실패했는데 제네시스가 해냈다”며 “BMW를 긴장하도록 할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G70의 판매가 늘어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G70은 2016년 G90에 이어 역대 제네시스 브랜드 두 번째로 ‘2019 북미 올해의 차’ 승용부문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G70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한 베스트 톱10 차량에 선정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