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최신 모의비행장치 추가 도입해 운항 안전성 높여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8-11-26 15:3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모의 비행장치(시뮬레이터)를 추가로 도입해 운항 안정성을 확보한다.  

제주항공은 세계 최대 규모 모의 비행장치 제작회사 CAE와 2019년 2월에 모의 비행장치 2대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 최신 모의비행장치 추가 도입해 운항 안전성 높여
▲ 모의비행장치 내부 이미지. < 제주항공 >

제주항공이 CAE에서 도입하는 모의 비행장치는 국내에 도입된 모의 비행장치 가운데 가장 최신 기종이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제주항공은 국내 민간항공사 가운데 ‘비정상상황 회복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유일한 항공사가 된다. 

비정상상황 회복훈련은 난기류 등의 요인으로 항공기가 정상적 자세를 유지하지 못할 때를 대비한 훈련이다.

2019년 3월부터 미주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의 조종사들은 미국연방항공청(FAA)규정에 따라 비정상상황 회복훈련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제주항공은 운항안전감사제도인 LOSA 프로그램 운영도 최근 시작했다. 

LOSA는 항공사의 운항 경향성을 분석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최적화된 절차에 따라 안전위협 요인을 줄이는 프로그램이다.

세계 80개 이상의 항공사들이 LOS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제주항공이 2번째로 LOSA를 도입했다.

제주항공은 LOSA를 통해 도출된 최종결과를 활용해 운항 안정성을 높이고 훈련 시스템도 세계표준에 맞게 개선하기로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LOSA 프로그램 운영과 최신 운항 훈련장비 도입이 시너지 효과를 내 운항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일본 총리 다카이치와 회담, "협력 깊이 더하는 일 더 미룰 수 없어" 공동발표
국토장관 김윤덕 "국토부 산하기관부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앞장서야"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 원 테슬라 최대 420만 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사업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 뇌물순"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하기로,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 대응"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미국 완화적 통화정책에 1분기 위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