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권태명, SRT 운행지연 피해 입은 고객에게 보상하기로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R(수서역발 고속철도사업자)이 오송역 단전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한다.

SR은 20일 충북 청주시 오송역에서 일어난 단전사고로 수서고속철도(SRT) 열차 운행이 지연돼 고객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권태명, SRT 운행지연 피해 입은 고객에게 보상하기로
▲ 권태명 SR(수서역발 고속철도사업자) 대표이사 사장.

SR 관계자는 "20일 지연된 열차의 승차권은 그날 역창구에서 수수료를 받지 않고 전액 환불했다"며 "20일에 미처 반환하지 못한 고객들의 승차권 역시 금융기관을 통해 수수료 없이 5~7일 안에 환불하겠다"고 말했다.

SR은 대중교통이 끊긴 시간에 도착한 고객들에게 택시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택시비를 보상받고자 하는 이용객은 26일부터 승차권과 택시비 영수증을 역이나 홈페이지, SRT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에 제출하고 안내를 받으면 된다. 

SR이 제공한 버스 등 대체 운송수단으로 귀가한 고객은 택시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SR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 사장은 "불편을 겪은 고객들께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토스뱅크 이은미 여신 본격 확대 눈앞, 기업대출 늘리고 주담대 출격 대기
이재명,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금융위 부위원장에 신진창 임명
HD현대중공업 노조 19일부터 다시 파업, 21일부터 3일간은 전 조합원 7시간 부분파업
경제부총리 이형일 G20서 공급망 회복력·AI 투자 주문, G7선 글로벌 불균형 대응 ..
9월 취업자 11만3천 명 증가, 청년 47개월째 감소·제조업 27개월 만에 반등
F&F 테일러메이드 인수 재무여력 커졌지만 부담 여전, 김창수 3조 원대 조달 관건
영화 '암살자(들)' 한 계단 내려 2위로, OTT에선 '100일의 거짓말' 1위 올라
신한투자증권 "증권주 '삼중고' 악재 주가에 선반영, 분할 매수 전략 유효"
유엔 기후총회 앞두고 바닥난 '손실과 피해 기금' 화두로, 부유세 통한 확충 목소리 커져
TSMC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의 근거 없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일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