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리바트, 조합 가능한 모듈플러스 가구로 일반고객 공략 강화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1-19 14:1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리바트가 모듈플러스 가구를 앞세워 일반고객을 공략하는 데 속도를 낸다. 

현대리바트는 올해 가을과 겨울을 맞아 핵심 전략제품으로 모듈형 수납가구인 ‘모듈플러스’를 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조합 가능한 모듈플러스 가구로 일반고객 공략 강화
▲ 현대리바트의 모듈플러스 제품이미지.

모듈플러스는 거실과 안방, 주방, 화장실 등 여러 공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가구다. 모듈플러스는 높이와 폭, 선반 색상 등을 고객이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모듈플러스는 프레임과 선반, 수납, 코너장등 60개의 각 모듈을 고객이 조합해서 구매할 수 있다"며 "모듈프러스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목적과 공간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201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편입된 뒤 기업 간 거래(B2B)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짜 왔지만 최근에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바꾸고 있다.

올해는 미국 최대 가정용 가구회사인 윌리엄스소노마에 플래그십스토어를 내고 리바트스타일숍 청주점 등 매장을 20곳 내기도 했다. 현대리바트는 12월까지 서울 강남과 목동에 대형 직영 전시장을 추가로 개점한다. 

현대리바트는 B2C 사업을 확대한 덕분에 B2C사업 매출이 2012년 1280억 원에서 2017년 2950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제품의 품질을 고급화해 B2C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제품군과 영업망을 확대해 앞으로도 B2C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