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개인 매수세'에 급등, 셀트리온도 올라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11-14 16:0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증권선물위원회의 분식회계 심의결과 발표를 앞두고 급등했다.

셀트리온 주가도 기관투자자들과 외국인투자자들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개인 매수세'에 급등, 셀트리온도 올라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6.70%(2만1천 원) 급등한 33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9.81% 급등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급등세다.

이날 개인투자자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127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84억 원가량, 외국인투자자들도 44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놓고 최종 심의를 하고 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30분 경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관련해 최종 심의 결과를 발표한다.

셀트리온 주가도 3.74%(7500원) 오른 20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기관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주식을 134억 원가량, 외국인투자자들도 81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3.30%(2천 원) 상승한 6만26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20%(1100원) 오른 5만12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