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네오팜, 에스티팜, 이엠코리아, 리드코프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11-02 18:1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오팜이 2018년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43억7800만 원, 영업이익 34억4800만 원, 순이익 28억3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3%, 영업이익은 38.0%, 순이익은 25.6% 증가했다.
 
[실적발표] 네오팜, 에스티팜, 이엠코리아, 리드코프
▲ 이대열 네오팜 대표이사.

에스티팜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억8200만 원, 영업손실 92억7600만 원, 순손실 66억6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69.1%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이엠코리아는 2018년 3분기에 별도기준 매출 222억2700만 원, 영업이익 8억3100만 원, 순이익 3억2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1.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7.2%, 순이익은 59.9% 감소했다.

리드코프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43억6천만 원, 영업이익 96억6200만 원, 순이익 76억3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41%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28%, 17.1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내놔, 팰리세이드에 첫 탑재
관세 변동성에 달러보다 엔화, 미국 채권·주식 ETF 엔노출형 성과 '뚜렷'
이스타항공 조중석 '적자 지속'에도 올해 공격 앞으로, 경쟁 심화 뚫고 흑자 일굴까
'트럼프 쇼크'에도 서학개미 공세 멈추지 않는다, 증권사도 고객 확보 총력전
금호석화 탄소포집 가동 준비 착착, 백종훈 신사업 친환경 고부가 '세 토끼' 잡는다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D-2, 1위 만큼이나 4위에 쏠리는 시선
TSMC '트럼프 관세 위협' 성장 기회로, 삼성전자 반도체 초격차 전략 따른다
챗GPT 등 생성형AI 5종 써봤더니, 수리·추론·분석력 '딥시크' '퍼플렉시티' 돋보여
미국 바이오산업서 중국 견제 재점화, 'K바이오' 반사이익 기대감 솔솔
건설업계 벌써부터 '7월 위기설' 모락, 분양시장 차별화에 건설사 양극화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